2008년 서대문사람들신문은 2차 성장기를 맞았다.
지역의 곳곳을 누비며 수많은 주민과의 만남 외에도 홍제천생명의 축제를 해마다 치르며 복원되는 홍제천을 현장속에 담으며 주민과 함께 기뻐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의 보람으로 기억한다.
창간 15년. 아직도 지역언론의 역할이 충분치 못하고 만들 때마다 갈증을 느끼는 지면이지만 따뜻한 독자들의 격려 한마디가 다시 한 호를 준비하는 원동력이 되고는 한다.
특히 서대문사람들신문은 포털사이트 다음과 네이버를 통해 알고자 하는 뉴스만 치면 검색할 수있는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2년전 정비해 인터넷 신문으로서의 뿌리도 내릴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올해의 성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창간 15주년, 그 취재 현장에서 만난 독자들은 과연 어떤 충고를 하고 싶을까?
부족한 질문이지만 칭찬보다는 쓴소리를 달게 듣는 자세로 독자들을 만나본다.
<편집자주>
Question
1. 서대문사람들 신문을 접하게 된 계기는?
2. 서대문에서 달라졌으면 하는 점은?
3. 서대문사람들에 바라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