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생활자의 복지급여 신청이 훨씬 간편해질 전망이다.
구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찾아 상담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WELVIS)」이 내년 4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복지급여를 필요로 하는 노인과 장애인 및 질환자의 초기 상담과 급여 접수를 현장에서 One-Stop으로 처리하게 될 복지상담실은 복지급여가 필요한 주민이 주민센터나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전화접수를 통해 편하게 복지급여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구는 전화 신청된 민원 중 신청자의 장애, 질병의 중한 정도, 거동 가능여부 등을 파악하여 방문 접수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24시간 내 복지조사원팀,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복지도우미 등으로 구성된 3~4명의 전담조사팀이 신청자가정을 방문, 초기 상담을 실시한다.
또 진단서나 잔액증명서등 복지 급여에 필요한 증명서 발급은 함께 동행하는 행정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때 보장 결정 부적합자에 대해서는 복지급여 신청 외의 다른 서비스를 검토하여 안내도 한다.
( 문의 ☎ 330-86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