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창간축사/“어두운 바다 두루 비추는 등대 역할 되주길…”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김 영 호
2008-12-01 13:29
건전한 여론, 주민에 정보 알리는 사명감 가져야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김 영 호
안녕하십니까? 민주당 서대문(을) 지역위원장 김영호입니다. 먼저 <서대문사람들신문사>의 창간 15주년을 서대문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사>는 발빠른 보도와 올바른 정보로 늘 서대문 구민들의 편에서 지역의 이익을 위해 항상 힘써 온 서대문대표 지역신문입니다. 특히 정정호대표의 탁월한 경영능력과 감각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 문화사업에 경의를 표합니다.
요즘같이 경기가 어려울 때 지역신문사들의 경영난은 무척 심각한 수준입니다. 이는 지역신문사 대부분이 광고수주로 신문사 경영을 의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정호 대표는 위기라는 한자 말 처럼 위기를 곧 기회로 삼고 홍제천 문화축제 기획, 홍제천연가 CD제작 등 각종 문화사업을 통해 새로운 경영 모델을 창출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정정호대표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이 서대문 구민들에게 희망의 언론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정이 언론을 무시하는 곳은 발전이 없습니다. 특히 지역언론은 몇몇 특정인에 의해 좌지우지되서는 안되고 왜곡된 정보는 지역 행정을 망칩니다. 그러기에 지역언론은 지역발전을 위한 건전한 여론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 깨우치게 하는 일이 그 사명이라 하겠습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도 바른 사명감으로 지역언론의 한계를 이겨내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이 화합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놀일 수 있도록 언론의 신성한 사명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마치 어두운 바다를 두루 비추는 등대 같은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다시 한번 믿을 수 있는 친구같은 <서대문사람들신문사>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