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독자의 마음 한발 앞서 읽는 신문 되길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정 희 용
2008-12-01 13:22
홍제천 생명의 축제 등 문화전령사로서도 성장
정희용 이사장
서대문사람들 창간 15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정론지로서 역할을 다해주신 정정호 사장님을 비롯한 집필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서대문사람들은 지난 15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바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정론직필의 길을 묵묵히 걸어왔습니다. 구민에게 유익하고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시민의식 향상과 참여유도로 지역여론 형성 및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홍제천 생명의 축제」를 개최해 홍제천에 새물길을 여는 통수식을 비롯,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행사와 다양한 문화공연 등을 통해 홍제천을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여 왔습니다.
창간 15돌을 즈음하여 더욱 발전하시기를 바라며, 「따뜻한 이웃」, 「성실한 기사」, 「신뢰받는신문」이라는 창간정신을 잊지마시고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신문으로 독자의 마음을 한발 앞서 읽는 서대문사람들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 또한 우리 구의 소외되고 어두운 곳, 관심을 가져야 할 곳, 지역현안들을 발로 뛰며 취재하여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신문이 되길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서대문문화회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및 가재울어린이도서관」, 「거주자우선주차 및 공영주차장」, 「신지식산업센터」에 대해서도 애정과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공단이 주민여러분께 더욱 봉사할 수 있도록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15돌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