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교통안전공단, 15개 운수업체 대상 교통안전진단
sdmnews
2008-11-24 13:46
다음달 10일까지 교통안전관리 실태 진단
교통안전공단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전년도 교통사고 다발 15개 여객자동차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교통안전진단을 실시한다.
특별 교통안전진단은 운수업체의 교통사고 예방과 법규위반 사항 도출, 정부의 국정과제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의 일환으로 교통안전관리 실태를 진단하기 위해 시행한다.
전년도 교통사고지수가 일정기준 이상인 업체 중 상위 업체인 시내버스 3개사, 법인택시 12개사 한 업체당 2일 동안 예비조사 후 서류조사, 면담조사, 현장 차량조사 절차를 거친다.
공단은 진단결과를 관할 지자체에 통보, 진단업체에 대해 주기적 모니터링과 그 결과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한 진단업체의 경우 안전지도와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