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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 25일~12월 1일 대출·열람 중지
sdmnews
2008-11-24 13:44
장서점검 실시, 문화강좌 수업은 정상진행
서대문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이 어린이열람실 및 종합자료실 소장도서 대상으로 장서점검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도서 대출을 중단한다. 주요작업은 현재 서고에 있는 책을 확인한 후 도서관데이터베이스와 대조하는 것으로 분실 도서 파악과 소장 중인 도서량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며 장서점검은 정기적으로 2년에 한번 실시한다. 소재가 불분명한 도서와 파손, 훼손된 도서를 재정비하고 모든 장서를 분류번호에 맞춰 재배열함으로써 제자리를 이탈한 도서들은 각자 자리로 돌아가게 되어 효율적으로 도서를 관리하기 쉽도록 한다. 또 이용률이 낮은 도서와 훼손된 도서를 지하 보존서고로 옮겨 늘어나는 장서로 인한 공간 부족의 불편도 덜 예정이다. 장서점검 기간 중에 열람과 대출이 불가능하고 도서 반납만 가능하다. 도서 반납은 1층에 위치한 자가반납기나 임시장소인 어린이전자정보열람실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 장서점검을 하지 않는 전자정보열람실이나 어린이전자정보열람실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문화강좌 수업도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짧지 않은 기간이지만 효율적인 자료 관리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양해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