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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하나 되는 홍은1동 되길”
sdmnews 신진수 기자
2008-11-12 11:32
홍2축구회 창립19주년 및 북한산 도시자연공원 조성 기념식
정두언 의원 “홍은동 지역 뉴타운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어”
한마음 축제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조시건 홍은1동 주민자치위원장

지난 9일 홍은1동에 소재한 북한산 도시자연공원에서는 홍은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시건)와 홍2축구회가 주최하는 홍2축구회 창립 19주년 및 북한산 도시자연공원 조성기념 「홍은1동 한마음 축제」가 열렸다.

정두언 국회의원을 비롯해 통합민주당 서대문 을 지역위원회 김영호 위원장, 송주범 시의원, 오성자, 문군자, 서정수, 홍길식 구의원, 박동빈 축구연합회 회장 등 지역 내빈인사들과 홍은1동 직능단체장 및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권중은 홍은1동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2004년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07년 12월부터 현재까지 조성한 북한산 도시자연공원은 보상비 포함 총 90억원이 투입돼 2만6500여㎡ 면적에 다목적운동장 확장, 생태연못, 휴게쉼터, 야외무대, 산책로 등을 갖추게 됐다』며 『살기 좋은 동네로 바뀌게 될 주민숙원사업의 준공을 기념하고 통합된 주민으로서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화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하고자 홍은1동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시건 주민자치위원장은 『통합되고 열리는 첫 마을 축제라 의미가 크다』며 『오늘을 계기로 하나 되는 홍은1동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정두언 의원도 『2003년도 부시장 시절부터 추진해 온 것이 현실로 됐다』며 『공원 조성을 위해 애쓴 시,구의원 및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는 내 공원이라는 생각으로 가꿔 나가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간단한 기념식 및 유공자에 표창식이 끝나고 홍은1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가 이어졌다. 주민자치위원회는 마을 주민들이 넉넉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5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해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단체별 친선 축구대회와 가족걷기대회, 동민노래자랑이 이어졌다.
한편, 정두언 국회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홍은동 지역 재개발, 재건축 지역이 뉴타운 사업으로 진행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암시했다.

정 의원은 『얼마 전 서울2부시장이 홍은동 지역을 다녀갔다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뉴타운 사업으로 진행될 수도 있을 것』라고 운을 떼며 『뉴타운 사업이 된다면 홍은동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더 쾌적해 질 것이며,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