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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위 공원조성, 학생과 주민에 개방
sdmnews
2008-10-30 17:10
감리신학대학교내 도심속 쉼터 기능
공원조성이 완료된 감리신학대학교 옥상
천연동에 위치한 감리신학대학교의 옥상 377㎡을 학생들과 주민들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진행된 이번 옥상공원화 사업은 감리신학대학교 옥상 바닥에 방수와 배수판을 깔고 데크, 파고라, 의자 등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조형소나무 등 총 12종의 나무를 1953주 심고, 비비추 등의 총 5종 식물 1670본을 심어 콘크리트 옥상을 푸른 휴식공간으로 바꿨다.
또 구는 현재 감리신학대학교 비롯해 경찰청과 서부교육청 등 공공건물 2개와 민간건물 3개에 대해 옥상공원화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 해 안에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옥상공원화 사업이 시각적 아름다움과 에너지 저감 측면뿐만 아니라 도심 내 자연생태계 확보와 소생물권을 형성하는 면에서 의미가 크고,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해 도시미관을 높이는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