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래마을의 이국적인 음식점을 안내한 「서래마을 먹거리 여행 길잡이 지도』가 제작됐다.
서초구는 지난 21일 프랑스 바게트, 뉴욕 스테이크, 이탈리아 피자, 벨기에 와플 등 26개 맛집을 소개한 포스터 형식의 안내지도를 반포 4동 주민센터와 지역업체들이 공동 제작해 관광소와 쇼핑센터, 은행 등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특히 언론을 통해 소개된 레스토랑과 카페, 와인바 등 맛집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 내년에는 서래마을을 홍보할 전용 홈페이지도 만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반배본동과 반포 4동에 걸친 이 서래마을은 한남동에 있었던 서울 프랑스 학교가 1985년 옮겨온 뒤 프랑스인 마을로 형성, 현재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 300명을 포함해 국내 거주 프랑스인의 절반가량이 살고 있어 「서울 속 몽마르뜨 언덕으로도 불리고 있다.
단신
서래마을 맛집 지도 배포
sdmnews
2008-10-30 16:38
반포 4동 주민센터 지역업체 공동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