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구의회(의장 최태중)는 지난 16일 제153회 임시회를 열어 「서울특별시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및 각 상임위원회 별 「2008행정사무감사계획」을 심의하고 지난 22일 7일간의 일정을 마쳤다.
최태중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와 집행부가 합심·협력해 각종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감으로써 지금의 금융위기를 극복하는데 서대문구가 모범의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 하자』며 『올해 마지막 임시회가 될 금번 회기에서 구민의 입장에서 내실 있게 안을 심사하고 행정사무감사 등 주요안건을 다루게 될 정례회에도 신경 써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2일에 진행된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의한 서대문구 공무원 정원조례 전부 개정안이 보류키로 결정 됐으며, 각 상임위원회 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이 원안대로 가결 됐다.
최 의장은 『의원들은 서민들의 삶의 무게를 낮출 수 있도록 구민들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고 현장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해 나가자』며 『앞으로 진행될 행정사무감사계획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