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골프칼럼을 연재중인 박진희프로가 생애 첫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박프로는 지난 8월 14일 오전 10시경 용평 버치힐 (매년 한일전 남녀 국가대항전이 열리는 곳)아웃코스 8번홀(486m,롱홀 파5,블루 티,오르막 백핀)에서 4번우드로 세컨샷(210m)을 한것이 그린앞족에 원바운스 된후 10m정도 구른후 홀인 된것이다.
박프로는 79년 골프에 입문한 이래 3차례의 홀인원을 기록한바 있는데, 더블이글 즉, 알바트로스는 생애 처음이다. 알바트로스란 예를들어 5홀을 칠 때 5타에 홀에 넣으면 「파」 4타에 넣으면 「버디」 3타에 넣으면 「이글」 2타에 홀에 넣으면 「알바트로스」라고 부른다. 실제로는 거의 불가능한 기록이며 모든 프로골퍼들이 꿈꾸는 기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