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홍은권역 제3기 주민건강대학」이 홍제3동·홍은1동주민센터가 주최가 돼 홍은종합사회복지관 및 서울여자간호대학과 협력, 오는 15일부터 개강한다.
주민건강대학은 지난해 4월 홍제3동, 홍은1동, 홍은2동 등 3개동과 서울여자간호대학 지역간호사업소가 뜻을 모아 권역별 공동체사업 개발을 위해 처음 문을 열어 50명 정원에 수강생만 80명이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같은해 11월 개강된 제2기 과정에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이 추가로 참여 내실을 다져왔으며, 지난달 23일에는 제3기 주민건강대학 운영을 위해 「홍제·홍은권역 지역공동체 위탁교육 협약식」을 서울여자간호대학에서 가진바 있다.
이번 주민건강대학은 서대문구 홍제3동 소재 서울여자간호대학 소강당에서 이달 15일부터 12월3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8회 걸쳐 주민건강대학과정과 노인요양인력양성과정 등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민건강대학과정에서는 △손·발마사지 △수면장애 △치매예방 스트레스 관리 등에 대해 교육하며 노인요양인력양성과정은 요양보호의 이해, 자원봉사, 응급처치 및 재활관리 등을 교육한다.
각 과정 정원은 80명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노인요양인력양성과정 이수 후 서울여자간호대학 주관의 노인요양사(국가공인자격증)과정을 등록하면 수강료의 10만원을 감면해 준다.
(문의 330-8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