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서울 경기 광역버스 통합환승 할인제 실시
sdmnews
2008-10-21 11:19
30㎞까지는 기본요금 1700원만 징수
서울과 경기를 오가는 광역(좌석)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환승할인제」가 실시된다. 통합환승할인제란 시·도 경계를 넘어 다닐 경우 이용한 대중교통수단을 모두 합해 실제 이동한 거리만큼 요금을 내도록 해 그 요금의 일부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이동한 전체 거리를 기준으로 30㎞까지는 1700원(교통카드 기준)의 기본요금만 내고 수도권 전철, 시내버스, 마을버스로 환승할 경우는 5㎞마다 100원씩 추가 요금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광화문 광장 조성사업과 연계해 현재 광화문 등 서울 도심으로 집중된 운행 경로를 부도심으로 다양화하는 광역버스 노선 운영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철수와 영이 그리고 바둑이 특별전 정독도서관 서울교육사료관 내년 2월까지 정독도서관 부설 서율교육사료관은 내년 2월 21일까지 건국 60주년 기념 「철수와 영이 그리고 바둑이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교과서는 총 650여점으로, 1896년 대한제국 학부가 발행하고 삽화가 처음 등장하는 「신정심상소학」을 비롯해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문교부에서 발행한 「바둑이와 철수」, 「유년필독(1906)」, 「보통학교 조선어독본(1911)」, 「한글 첫 걸음(1945)」등 희귀본도 여럿 나와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개화기부터 현재까지 국어 교과서의 역사를 한 눈에 살피고 그 시대 문화와 얼을 느끼면서 추억에 젖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