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활질서 확립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구는 내달 20일까지 관내 건축공사장에 대한 환경정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주민에게 위해가 되는 위험요소 및 생활불편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질서 확립에 나설 예정이다.
정비대상은 대신동 127-17 외 38개소이며, 이달 23일까지 건축관계자가 자체 정비하도록 독려한 후 24일부터는 구 점검반이 현장점검 및 사후관리하게 된다.
주요 정비내용은 ▲낙하물방지망, 가설울타리, 가림막시설 등 안전시설 설치 여부 ▲소음·진동·분진 등 불편사항 ▲공사장 정리정돈 상태 등 ▲무단도로 점용에 따른 생활불편 사항 ▲공사용차량 진출입시 주변 통행로 확보 여부 ▲보도블럭 파손 후 원상복구 여부 등이다.
점검 후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시일이 소요되는 사항은 시정조치 후 결과를 제출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며, 미 시정 공사장은 시정조치 완료시까지 공사중지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문의 330-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