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대문 신촌 어울림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신촌의 명물거리와 이대전철역 입구 , Yes APM 광장 등 신촌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형제갈비 앞 메인무대와 이대 입구 APM무대 2곳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여부스로는 미니동물원, 아트페인팅, 유리공예전시, 클리머, 클리어 전시, 전통 활 탈 체험 등이 펼쳐진다.
먼저 17일 메인무대에서는 식전행사로 합창단 공연, 마술, 피자 도우쇼, 스턴트 공연을 포함해 평양예술단공연의 막이 오르며 길놀이퍼레이드 팀의 도착과 함께 개막식이 펼쳐진다.
개막식에 이은 축하공연으로 미라클 댄스팀의 공연과 채연과 테이 플라워 등의 인기가수가 참여하는 가요제와 오후 10시부터는 불꽃놀이가 30분간 펼쳐진다.
18일 토요일에는 B-Boy 공연, 신촌 먹기 대회, 밸리/힙합 이지댄스공연, 인디밴드 공연, 웃찾사 개그 공연 등이 펼쳐지며, 마지막날에는 큐빅 댄스팀 공연, 붐 헤드 공연에 이은 10개 팀이 참가한 신촌 가요제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한편 APM무대에서는 가구전시 포토존과 웨딩 패션쇼, 제기차기 대회 등이 시간대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신촌과 북아현동 일대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새터문화축제, 이대 찾고 싶은 거리 축제, 한조각 나눔축제, 이대 앞 웨딩문화축제, 북아현가구축제 등 5개 축제가 하나로 통합돼 열린 「서대문 신촌 어울림 축제」는 올해로 두번째를 맞아 젊은 층 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직장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신촌만의 문화트랜드를 형성한다는 목표아래 진행된다.
신촌 명물거리, 이대 전철역 입구 Yes APM 광장, 창천공원 등에서 다축제 기간 중 이대 전철역 입구 Yes APM 광장에 차려진 이벤트 행사장에는 웨딩드레스, 이브닝드레스, 한복 등의 웨딩쇼가 펼쳐지고, 구매가격보다 30% 인하한 가격으로 가구 구입 경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창천공원에는 미니 동물원이 꾸며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동물친구들이 어린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sdm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