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상공회(김경오 회장)는 지난 7일 연희동 진북경에서 사업실적보고 및 임원선임을 마치고, 구의회 의장단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서대문구상공회 오명준 사무국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2008년도 3/4분기 사업실적 내용을 발표하고 임원 선임식을 진행했다.
2008년도 3/4분기 사업실적 내용으로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및 납부 실무 설명회, 신용카드 거래에 따른 지출증빙 등 종합세무관리 실무 설명회, 인건비에 대한 세무·회계 실무 설명회, 퇴직급여와 퇴직연금제도 실무 설명회, 부가가치 확정신고 납부 실무 설명회」등 총14개의 교육사업에 대한 보고와 「일자리 늘리기 간담회, 세무서장 초청간담회」등 총 5개의 간담회 및 회의에 대한 보고를 했다.
한편, 동신섬유의 신영숙 대표와 리원상사의 강영근 대표, 한양컴퓨터학원 김문중 원장이 임원으로 선임돼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신영숙 ·강연근대표가 김경오 서대문상공회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리원상사의 강영근 대표는 임원으로 선임된 소감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 하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핸 상공인들이 한마음을 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태중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인수 부의장, 이기돈 의원, 오성자 의원 등 구의회 의장단 총4명과 서대문상공회 회원들 총 41명이 참석해 진행된 간담회에서 이인수 부의장은 『새로 연임한 임원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최태중 위원장을 대신해 인사말을 남겼다.
서대문상공회 김경오 회장은 『미국기업의 경제난으로 한국의 관련 글로벌기업들의 경영난이 어려워졌다. 이러한 어려움을 창의적인 기업가 정신으로 일어서야한다』며 건배를 제의했다.
또 김경오 회장에 이어 서대문상공회 백두남 부회장, 최충관 운동회회장, 자문위원회 전국태회장, 이원교 서대문상공회부회장 등이 간단한 인사말을 남기고 건배제의를 했다.
서대문상공회 회원이기도 한 서대문구의회 이기돈 의원은 『구의원으로서 그리고 상공회회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일 하겠다』고 소감을 전한 뒤 건배제의를 했으며 오성자 구의회 의원은 『기업의 발전이 관내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이로 인해 구민들이 행복해 지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수고해 달라』고 인사말을 마치고 건배를 제의 했다.
이날 간담회가 열렸던 진북경에서는 관내 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외친 「건배, 건배, 건배」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졌다.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