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시
찾아가는 시민공연 마술쇼, ‘너무 즐거워요’
sdmnews
2008-10-20 13:39
한마음의 집, 보리방과후교실 아동 대상 마술쇼 열어
서정수 의원, “주민 한데 어울릴 수 있게 도와준 금장사에 고마워”
서정수 의원, “주민 한데 어울릴 수 있게 도와준 금장사에 고마워”
보리방과 후 교실 학생과 함께 마술쇼를 보이고 있는 Smagic의 마술사 이 훈 씨.
서대문구 문화체육과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찾아가는 시민 공연」이 지난 30일에는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시설인 한마음의 집과 금장사 보리방과후 교실 어린이들을 찾았다.
평소 문화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눈높이를 맞춘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는 찾아가는 시민공연은 정신 장애인들과 방과후교실 아이들을 방문해 신기한 마술쇼를 진행했다.
30여명의 보리방과후 교실 아이들과 40여명의 인근 주민 및 한마음의 집 식구들이 금장사 법당에 모여 열린 마술쇼는 S Magic 팀의 카드, 비둘기, 구슬, 링 마술 등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박수를 받았다.
금장사 본각 주지스님은 『가끔씩이라도 한마음의 집 식구들과 보리방과후 교실 아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행사를 하는 것이 너무 기쁘다』며 『금장사를 방문해 준 몬든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서정수 구의원도 이날 자리에 참석해 『지역사회주민들이 한데 어울릴 수 있도록 자리를 제공해준 도와준 금장사 스님들께 주민들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