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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과 나눔의 생태유아벼룩시장 열려
sdmnews
2008-10-20 13:34
생태유아공동체, 전국 13개 지역 동시 전개
유아생태 벼룩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엄마들.
백련교 부근에서 펼쳐진 유아생태벼룩시장 전경
생태유아공동체(대표 임재택 부산대 교수)는 「아이살림·농촌살림·생명살림」의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급식과 생태적 교육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지난 27일 백련교 밑 홍제천 고수부지에서 생태유아벼룩시장을 개최했다. 고유가, 고물가라는 사회적 현실 속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 기업 및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학부모 등이 함께 나서서, 사회적 자원과 유아용품을 순환하고 나누는 장(場)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생태유아공동체는 자원순환형 지역사회를 만들고,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아이들의 마음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2008년 생태유아벼룩시장」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함께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