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새영화
황 시/외 톨 이/미 러
sdmnews
2008-10-02 16:18
황 시
1937년 2차 세계대전.일본군의 무자비한 학살 현장을 취재하던 영국인 종군기자 「조지 호그」(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일본군에 붙잡히지만 게릴라 부대의 리더 「잭」(주윤발)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고, 그의 권유로 「황시」를 찾아간다. 「황시」는 전쟁으로 가족과 집 모두를 잃고 이제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60명의 아이들이 있는 곳.
말도 통하지 않는 그들과 지내면서 호그는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하지만 전쟁의 참혹함은 「황시」까지 드리우고. 전쟁터로 끌려나가게 될 위기에 처하는 아이들. 이에 호그는 60명의 아이들과 함께 「황시」를 떠나 새로운 희망을 찾기로 결심한다.
이제, 마지막 희망을 찾아 떠나는 1000㎞ 감동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9월18일개봉
외 톨 이
방문이 닫히는 순간 소녀의 마음도 닫혀버렸다! 비록 삼촌과 할머니뿐인 가족이지만 부족할 것 없이 살아온 17세 소녀 수나(고은아). 단짝 친구의 죽음 이후 방문을 잠근 채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린 그녀는 방안에 틀어박혀 알 수 없는 존재와 대화를 하고 가족의 눈앞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등 끔찍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한다. 천사 같은 소녀를 끔찍한 히키코모리로 만든 가족의 비밀.
수나의 위협이 계속될 수록 불안에 떠는 그녀의 가족들. 삼촌 세진(정유석)의 애인이자 히키코모리 전문의인 유미(채민서)는 수나의 이상행동 뒤에는 가족과 얽혀있는 어떤 비밀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실체를 파헤치기 시작한다. 마침내 수나의 방문이 열리고 상황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잔혹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는데... 9월18일 개봉
미 러
동료 형사를 죽인 실수로 직위는 물론 가족과 떨어져 모든 것을 잃게 된 전직 경찰 벤 카슨(키퍼 서덜랜드)은 실패한 자신의 삶을 되돌리기 위해 화제로 폐허가 된 백화점의 야간 경비 일을 시작한다.
난파된 유령선처럼 버려진 건물 안, 순찰 도중 이상할 정도로 깨끗하게 빛나는 대형 거울을 발견한 벤은, 이후 거울을 통해 자기 자신과 주변을 둘러싸고 사악한 기운이 위협해 오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급기야 여동생의 끔찍한 죽음을 겪게 되면서 어두운 힘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 마침내 50년 전, 거울 속에 갇혀버렸던 악령들이 ‘에세커’라는 인물을 이용해 현실 세계로 접근했음을 알게 된 벤. 상상할 수도 없는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는 거울의 공포는 이제 서서히 벤의 주변으로부터 뉴욕 시민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게 되고, 벤은 거울 속에 봉인되었던 악의 기운에 맞서 뉴욕 시민들을 구해내야만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는데… 9월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