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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mnews
2008-10-02 16:17
완벽한 결혼을 위한 레시피/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화려한 싱글 돌아온 싱글 언젠간 싱글
완벽한 결혼을 위한 레시피 할머니가 남겨준 결혼 레시피가 가르쳐 준 결혼과 사랑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과의 완벽한 결혼을 꿈꾸지만 기대에 못 미쳐 절망한다면, 오히려 우리는 사랑의 정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완벽한 결혼을 위한 레시피」는 서른아홉의 아일랜드 인기작가 케이트 캐이건의 결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요리에 빗대 엮은 아기자기한 여성소설. 주인공 트레사는 결혼이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고 말하지만, 완벽한 결혼생활의 모델이었던 할머니 버나딘이 남긴 「결혼생활 레시피」를 통해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법을 터득해 간다. 성공한 푸드 저널리스트인 트레사는 경력만큼 활기찬 뉴욕 생활을 하지만, 남자에는 확신이 없고 조급증까지 생긴다. 그때 잘생기고 유능한 댄을 만나 희망찬 생활을 시작한다. 그러나 흥분도 잠시 트레사는 댄이 최고의 사랑이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에 사로 잡힌다. □케이트 캐리건|문학수첩 펴냄|9500원|356쪽|9월1일 출간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USA 투데이 21주 연속 베스트셀러 하드보일드 형사 해리 보쉬 시리즈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마이클 코넬리는 전 세계적인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에드가, 앤서니, 마카비티, 셰이머스, 네로 울프 상을 휩쓴 작가이기도 하다. 해리 보쉬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데 일가견을 보인 코넬리는 첫 법정 스릴러《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를 통해 타락했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미키 할러를 만들어냈다. 그는 옷장에 휴고 보스 이하의 옷은 걸어두지도 않고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 타운카 다섯 대를 굴리며 할리우드 전망이 한눈에 보이는 저택을 무리해서라도 구입할 정도로 부와 남에게 보이는 것에 대한 집착이 강하지만 실상 그는 평생 악당만 변호한 악명 높은 변호사인 죽은 아버지의 그늘 속에서 언제 올지 모를 「무고한 의뢰인」을 놓칠까봐 전전긍긍하는 캐릭터. □ 마이클 코넬리|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12000원|475쪽|9월5일 출간 화려한 싱글 돌아온 싱글 언젠간 싱글 행복을 원한다면 이것만은 반드시 기억하라. 결혼해도 안 해도 여자는 결국 혼자다. 가족보다 소중한 친구 네트워크를 만들어라. 나만을 위한 집과 돈이 있어야 한다. 인생을 즐길 노하우를 축적해라.”‘화려한 싱글, 돌아온 싱글, 언젠간 싱글’은 2007년 7월 출간 이래 1년이 넘도록 일본 서점가 맨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책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팀독하는 일본여성이 많다.여성에게 독신을 권유하지는 않는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강요하는 싱글 예찬서가 아니다. 다만, 시대 변화로 인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숱한 여성이 싱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할 뿐이다. 작가는 싱글로서 조금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해 보자고 말한다. 결혼과 동시에 싱글 생활이 마감되는 듯하나 이혼 등으로 다시 싱글이 될 수도 있다. □ 우에노 치즈코 | 이덴슬리벤 펴냄|12,000 원|252쪽 |8월 21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