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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재개발10구역 착공1년10개월 만에 상량식 가져
신진수 기자
2008-09-23 16:19
‘남은 기간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비나이다’
이재석 조합장 “모든 조합원의 노력이 만든 결과물”
지난 9일 상량식을 가진 홍은10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이재석 조합원과 관계자들이 무사고를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06년 11월 착공에 들어간 홍은제10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석, 이하 홍은재개발 10구역)이 지난 9일 착공 1년10개월여 만에 상량식을 가졌다.

이재석 조합장을 비롯한 인근 재개발조합장과 관계자, 동부건설 강영무 현장소장을 비롯한 현장 근로자 및 협력업체 관계자와 조합원들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된 상량식은 남은 공사기간 동안도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와 함께 진행됐다.

강영무 현장소장은 『생명이 결실을 맺는 수확의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 왔다』며 『홍은재개발10구역 동부센트레빌 아파트도 그간 많은 사람들의 땀이 결실을 맺는 상량식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홍은재개발10구역 동부센트레빌 아파트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땀의 결실로 지어질 아파트에 입주할 때까지 행복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상량식 소감을 전했다.

이재석 조합장도 상량식이 모든 사람의 노력의 결과라는 것에 뜻을 같이하며 『아무 사고 없이 오늘까지 이끌어 준 동부건설의 저력에 다시 한 번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홍은재개발10구역이 우리나라 최초의 명품 아파트로 거듭나길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홍은재개발 10구역은 홍은3동 177번지 일대 1만5458㎡를 재개발, 내년 7월이면 입주가 가능할 예정이다.
용적률 206.54%, 건폐율 17.64%를 적용해 지하2층, 지상8~20층 아파트 5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임대주택 48세대를 포함해 총 249세대를 공급한다.    

홍은재개발 10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이재석 조합장 강영무현장소장

 ‘숲속의 아파트’ 홍은10구역 동부센트레빌 최강콤비
동부건설 우수관리 건축공사장 표창, 겹경사
“서북부지역의 랜드마크 되도록 하자 없는 마무리 할 것”

상량식을 마치고 마무리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인 홍은제10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석, 이하 홍은재개발 10구역)은 조합장(이하 ‘이’)과 동부건설 강영무 현장소장(이하 ‘강’)의 찰떡궁합으로 더블 명품 아파트 완공 초읽기에 들어갔다. 최강콤비 그들을 만나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 보았다. <편집자주>

<-순조로운 공사진행으로 내년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는 홍은10구역 이재석 조합장(오른쪽)과 동부건설 강영무 형장소장(왼쪽)

□ 조합은 상량식까지 무사히 마치게 됐고, 동부건설은 우수관리 건축공사장 표창을 받게 됐다. 축하한다. 소감 한 말씀씩.
■ 이 : 그동안 힘들게 일궈온 보람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 조합원들이 믿고 잘 따라줘서 여기까지 무사히 온 것 같다. 상량식은 조합원들의 저력의 결과라 할 수 있다.
■ 강 : 조합장과 호흡이 잘 맞았던 것 같다. 또한, 직원들도 안전수칙을 잘 따라줬고, 무엇보다도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쉬는 시간에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련한 근로자 휴게쉼터가 결정적인 요인이 됐던 것 같다.

□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어딘가?
■ 강 : 동부건설은 자연친화적 아파트 건설을 지향점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조경부분에 많은 투자를 했다. 경계벽을 옹벽이 아닌 온양석으로 산벽(조경석 쌓기)을 만들고 사이목을 식재해 마치 숲속에 아파트를 지은 형상이 되도록 했다. 또, 바닥분수, 벽천, 개류 등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쉼터도 조경 중에 있다.

□ 아파트 분양가는 얼마정도 예상하고 있는가?
■ 이 : 조합원 분양가는 115.5㎡(35형)기준으로 3억1500만원정도 될 것으로 보고 있다. 3.3㎡(1형)당 900만원 꼴인 셈이다. 일반분양가는 현재 4억1900만원이고 공사가 완료되면 프리미엄 포함해서 한 5억원 이상은 나가지 않을까 전망하고 있다.

□ 공사는 어떤 일정이 남았는가? 앞으로의 계획 한 말씀.
■ 강 : 내년 7월 입주를 목표로 현재 5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마감공사들이 진행 중에 있고, 11월 말쯤 「On Time Option-준공시점에서 최신 마감재를 사용하는 것」제를 실시해 벽지, 온돌마루판, 목합들로 꾸며진 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사를 빨리 마무리 지어 입주 전까지 자체 품평회도 가질 예정이며, 새집 증후군의 주범인 VOC(휘발성유기화학제)와 시멘트 독성이 휘발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조합원들에게 한 말씀.
■ 이 : 완공되면 정말 살고 싶은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잘 하겠다. 현재 아파트 입구에 횡당보도를 설치하도록 관계기관들과 협의하고 있다. 더블 명품 아파트로 거듭나 서북부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 강 : 다른 인근 아파트, 아니 서울에서 제일 살고 싶은 아파트가 되도록 할 것이다. 조합원들이 입주해서 가질 행복감이 오래 지속되도록 하자 없이 끝까지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