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불광천 보행자 전용 다리설치
sdmnews
2006-04-27 14:06
공모전 통해 ‘해담는 다리’로

구는 작년 12월부터 불광천 증산2교와 증산3교 사이에 사고의 위험이 있는 기존 간이교량을 철거하고 안전한 인도교량으로 새롭게 설치했다.

그 동안 안정성에서 문제가 많았던 간이철교를 이용하던 시민들을 위해 구는 총 19억6천만원을 들여 노후된 교량을 철거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편리함은 물론 하천 경관까지 개선할 수 있는 폭 6.9∼8.2m, 연장 62m의 아치형 강파이프 교량을 설치했다.

바닥은 목재로 설치하여 주변환경과 조화를 이루게 하였으며, 다리 양쪽 경사로 160m 구간에 장애인 및 노인을 위한 안전 손잡이를 설치 편의를 제공했다. 또한 조명시설 150개소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빛과 물이 어우러지는 만남과 휴식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도록 탈바꿈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