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안전운전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sdmnews
2008-09-12 13:34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건 담긴 영상물로 교통안전교육 실시
작은 실수가 타인의 목숨을 뺏을 수 있다는것 알고 계세요
작은 실수가 타인의 목숨을 뺏을 수 있다는것 알고 계세요
교통안전교육을 강의하고 있는 김중효 교수와 강의를 듣기 위해 자리를 메운 공무원들.
구는 「교통사고 없는 서대문구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대상을 선정해 교통사고 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일 구청대강당에서는 구 · 동 및 도시관리공단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 김중효(38세)교수의 설명으로 실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건이 담긴 영상물을 통해「교통법규 및 교통안전을 위한 준수사항, 교통사고의 피해와 원인, 운전자로서의 지켜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강의가 이뤄졌다.
구청 세무2과에 근무하는 이정순(39세)씨는 『교통사고라는 것이 위험하다고만 생각하고, 내게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곤 생각한 적이 없다』며 『실수로 타인에게 주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우리 모두 교통법규를 엄숙히 지켜야만 한다는 것을 교육을 통해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의 작은 실수가 타인의 목숨을 뺏을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운전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중호 교수는 지난달 29일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중·고등학생 등 4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도로횡단 방법과 이동권 확보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을 한바 있다.
구 담당자는 『교통사고 없는 서울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집 원아 교통공원 현장교육, 초등학생 교통안전을 위한 순회교육, 운수 종사자에 대한 교통안전 및 친절서비스 교육 등 다양한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