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아도서관은 개관 3주년과 함께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대출 회원증 발급 연령제한을 폐지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우선 주민의 독서생활화를 위해 9월 기획된 다양한 프로그램은 9월 한달간 진행될 예정인 「문화, 책으로 말하다」행사로 어린이 독서왕 시상, 우리가족 독서신문만들기, 추억액자와 함께 나의 타임캡슐만들기등의 참여행사를 비롯해 동화원화 작품 전시, 서울의 자랑 문화재 사진전시 등을 펼친다.
어린이 독서왕 시상식은 유아와 초등학생 저학년, 고학년 각 2명씩을 선발하게 되는데 올해 9월 20일부터 2008년 8월 30일까지 이용실적중 이진아 기념도서관이 운영중인 「어린이 독서통장」마일리지 적립에 근거해 대출권수가 많고 규정을 잘 준수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선발하게 된다. 시상품으로는 미정리 기증도서를 증정한다.
9월 21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될 「우리가족 독서신문 만들기」는 도서관과 한 책 읽기 사업과 연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선정도서를 읽는 가족을 대상으로 독서신문을 만들어 우수가족을 선발, 시상한다. 선발된 가족은 「2008년 한도서관 한 책읽기 책읽는 가족」으로 추천할 예정이며 선정도서 「서울문화유산답사기」를 읽은 가족에 한해 진행된다.
추억 액자와 함께 나의 타임 캡슐 만들기는 다음달 27일 오후 2시 서울의 현재 추천문화재와 개인의 역사를 넣은 타임캡슐을 만들고 「서울의 가을」을 주제로 자연환경을 활용한 액자 꾸미기를 도서관 앞마당에서 진행한다.
또 다음달 2일부터 도서대출 회원가입 연령을 기존 36개월 이상 어린이에서 0세 유아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어서 보다 많은 이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음을 물론 도서관이 펼치고 있는 「북스타트 운동」의 기반을 마련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
또 행사기간동안 저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열린문화카페」와 「다문화 가정 체험프로그램」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설로 발간,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28일 다목적실에서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문의 360-8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