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63주년을 맞아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봉사동아리 「사랑봉사단원」들이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사랑봉사단은 지난 15일 장애인과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것으로 봉사단원 10명과 한마음 집(서대문구 홍은 3동)에 거주하고 있는 정신장애인 12명이 동행했다.
사랑봉사단의 나들이 봉사는 장애인의 독립생활훈련을 돕고 사회복귀를 준비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 노래 부르기, 식사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이뤄져 왔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사랑봉사단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구민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자 2007년 결성, 운영중인 자체 동아리로 현재 10명의 직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세브란스 병원과 자매결연을 통한 헌혈봉사, 백혈병 어린이 지원, 구민 돕기 모금 운동, 장애인과 함께하는 나들이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봉사
도시관리공단 사랑봉사단 나들이 나서
sdmnews
2008-09-02 15:21
정신장애인 12명과 함께 형무소역사관 찾아
도시관리공단 사랑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