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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 1-3 재정비촉진지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현판식
옥현영 차장
2008-08-20 18:12
조합설립총회 후 50일만에 인가, 사업 순항
“조합원에 최대한 이익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최선” 다짐
조합설립인가 후 현판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서대문구재개발 재건축연합회 임원과 조합 관계자들.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1-3구역(조합장 권수웅)이 지난 달 27일 구청으로부터 조건부 조합설립인가를 얻음에 따라 북아현 뉴타운 중 1-1구역 다음으로 빠른 사업추진속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현판식을 갖고 주민 및 임원진 간의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1-3구역은 비상대책위가 없는 모범 구역으로 지난 5월1일 조합설립총회를 개최한 후 약 50여 일만에 인가를 받게 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변녹진, 유정오, 김영일 서대문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서대문구 재개발 및 재건축 연합회 소속 임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조합의 순조로운 사업진행을 축하했다.

권수웅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대의원들도 적극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고 있다. 이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앞으로 더욱 중요한 관리처분 인가가 남아있다. 무엇보다 조합원에 최대한의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