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의장 오성자)는 지난 18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국 담당 2008년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을 141만2000원으로 확정 짓고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에 따른 규탄 결의안을 발의, 원안가결 했다.
유정오 의원은 『독도는 이미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보나,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현실로 보나 엄연히 대한민국 고유 영토로서 외교적 교섭이나 국제적 중재의 대상이 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는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의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영유권 명기를 발표해 대한민국 영토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했기에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자 결의안을 발의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의회운영위원회 의원들은 물론 서대문구 구의회 16명이 만장일치로 원안가결 함으로 써 24일 구의원 모두 독립문공원에 모여 규탄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별다른 이의안건 없이 개회 17분 만에 폐회됐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