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구 주민등록증 직접 학교로 찾아가 신청 발급
sdmnews
2008-08-01 12:39
방과후 주민자치센터 찾아야 하는 불편 해소
좋은 반응얻어 올해는 전고등학교로 확대실시
구는 성인이 되는 첫 증명서인 주민등록증을 만드는 학생을 위해 학교로 찾아가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준다.
지난 14일과 16일 각각 명지고등학교 및 한성고등학교를 방문한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관내 주민등록이 등재된 재학생 27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등록증 발급업무를 실시했다.

신청절차는 해당학교 재학생이 학교에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하고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를 미리 작성해 놓은 후 구청 발급서비스팀이 학교로 방문했을 때, 학생증과 사진 1매, 미리 기재해 놓은 주민등록증 발급신청서를 준비해 신분확인과 지문 채취 등 과정을 거쳐 신규주민등록증 발급하게 된다.
지난해 동주민센터에서만 발급하던 주민등록증 신규발급업무를 위해 시범적으로 한성고등학교를 선정, 33명에게 직접 학교로 찾아가 전달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이에 올 해 부터는 지역내 모든 고등학교로 대상을 확대해 주민등록증을 직접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경헌 자치행정과장은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협조가 절실하다』며 지역내 고등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 학교방문 주민등록증 발급서비스를 통해『신규주민등록증 발급대상자의 대부분인 재학생들이 수업을 마친 후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학업 등으로 6개월의 신청기간 내 주민등록증을 발급신청하지 못해 과태료를 내야 하는 부담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