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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버려지던 자투리땅이 녹지로 탈바꿈
sdmnews
2008-08-01 12:15
상반기 6개소에 3000만원 투입
주민의 이웃간 소통구로 될 전망

구는 해마다 실시 해온 생활주변에 버려져 있는 자투리공간을 쾌적한 녹지로 조성하는 올 상반기「자투리땅 녹화사업」을 홍제동 459번지 6개소에 총예산 3000만원을 투입해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투리땅 녹화사업이란 주택가 주변 공지, 통행이 적은 넓은 보도, 지하철 출입구 환기구 주변 사각지대 등 대규모 공원 부지 확보가 어려운 도심에 부족한 녹지를 확충하기 위한 녹화사업이다.

이번 녹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홍제동 459번지 일대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적치 물건 등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주민기피 공간이었다.
이 공터에 산수유 등 14종 4836주를 식재해 주변경관을 개선하고 지역에 주민 쉼터를 제공하는 등 버려진 공간을 아름다운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푸른도시과 조준수 과장은 『이번에 조성된 자투리땅 녹화지역은 지역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관리하는 그린오너제도를 도입함으로써 내가 사는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이웃주민과의 소통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