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교육
다양한 여름방학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 운영
sdmnews
2008-08-01 12:14
자원봉사센터-사랑의 빵굼터 , 주민자치센터-행사 도우미 등
28개 특색있는 프로그램, 방학 39일간 운영
풍선아트 자원봉사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즐겁게 프로그램에 임하고 있다.

구는 방학을 맞은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08 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교실」을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39일간 운영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소년은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나 팩스로 신청하거나 해당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편성된 프로그램은 구 자원봉사센터 「사랑의 빵굼터」외 4개 프로그램을 비롯해 충현동 주민센터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작은학교」외 22개 프로그램 등 총 28개 교실이 준비돼 있다.
먼저 구 자원봉사센터 프로그램으로는 이달 29일부터 총 4회 운영되는 △「사랑의 빵굼터」는 이달 29일을 시작으로 총 4회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운영되며 연희동 사랑의 빵굼터에서 빵만들기 봉사활동을 체험하고 만들어진 빵은 복지시설에 기증한다.

「재난재해 대피체험」 프로그램은 연희동에 있는 서대문소방서에서 7월30일, 8월6일 총2회 운영되며 대피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풍선아트」 프로그램과 「문화유적지킴이」 프로그램은 구청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각각 7월29일, 8월12일과 8월4일, 8월11일 총2회씩 운영되며 풍선아트 만들기 체험과 문화유적·지역문화재 설명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그밖에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가족농촌봉사」프로그램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시몬의 집에서 고추따기,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체험하게 되며 참가비 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동주민센터가 준비한 프로그램 중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충현동의 「작은음악회 행사지원」, 천연동의「내고장 변천사 사진자료 만들기」 등이 있다.

충현동의 「작은음악회 행사지원」 프로그램은 구세군 사랑방 및 노인요양시설에서 개최되는 음악회에 행사보조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천연동의 「내고장 변천사 사진자료 만들기」 프로그램은 사진을 통한 내 고장 변천사 알기 활동으로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잊혀져 가는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이범주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청소년기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게 될 자원봉사체험이 형식적으로 치우치지 않토록 타기관과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하여 자원봉사 참여자가 체험활동 후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330-1284)
<옥현영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