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입맛 잃기 딱 좋은 시간, 열무 한단으로 차린 비타민 가득한식단을 만들어 보자.
여름 열무는 연해서 소화도 잘 될 뿐 아니라 특유의 아린맛과 쓴맛은 사포닌이 함유돼 가래를 삭여주는 효과가 있다. 열무잎은 열량이 적고 섬유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풍부가다. 또 열무는 필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혈액 산성화를 방지하고 식욕을 북돋아줄 뿐 아니라 먹으면 포만감을 주는 참 기특한 채소.
특히 발효과정에서 형성된 유산균이 혈중 지질도를 떨어뜨린다니 말 그대로 여름철 보약이 따로 없다.
열무 물김치담는 법을 살짝 알아보자.
열무 800g(굵은 소금 3큰술), 고춧가루 물(고춧가루 1컵, 물 1컵 만, 다진 마늘 2큰술, 다진생강 1큰술), 밀가루 풀(물 3컵, 밀가루 2큰순), 청양고추 3개, 홍고추 1개, 실파 100g, 꽃소금 1큰 술(열무 애벌간맞추기), 물 4리터, 꽃소금 6큰술, 설탕 1큰술)
# 만드는 법

- 열무를 7㎝길이로 잘라, 숨만 죽을 수 있도록 굵은 소금에 10분 정도 살짝 절였다고 헹궈 체반에서 물기를 빼준다.
-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주고, 실파는 3㎝길이로 썰어 준비해 둔다.
- 위의 분량의 고춧가루 물을 섞어 믹서기에 곱게 갈아준다.
- 고춧가루 물의 1/3을 체반에서 건진 열무에 꽃소금 1큰술과 함게 넣어 애벌 양념을 하여 양념이 배게 10분 정도 시간을 준다.
- 3번에 물과 나머지 고춧가루물, 청양고추, 홍고추, 실파와 묽게 쑤워서 식힌 밀가루 풀을 넣어 섞어 준후 꽃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