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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신진수 기자
2008-07-11 16:47
비 새는 지붕과 벽지 교체, 담벼락 페인트칠도 해
“너무 고마워서 어떻게 고맙다는 말을 해야 할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홍제동 277번지 일대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를 했다.

서대문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달 24일 홍제동에 홀로 살고 있는 최문례(75) 어르신 댁을 방문, 지붕과 벽지를 교체하고 담벼락에 페인트칠을 해주는 「사랑의 집 짓기」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홍제동 277번지(KT전화국 뒤편) 인근에 살고 있는 최문례 어르신의 집을 수리하기 위해 모여, 협의회에서 준비한 지붕 판넬과 벽지 등으로 집수리를 시작했다.

최문례 어르신은 『지붕에서 비가 새고, 벽지에 곰팡이가 슬어 냄새도 나고 보기에도 안 좋았는데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어떻게 알고 이렇게 도와주러 와서 어떻게 고맙다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람의 집 고쳐주기」를 끝내고 유진상가 부근 홍제천에 모여 문화촌까지 쓰레기 및 오물 수거 작업을 펼쳤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