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구의회, 200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sdmnews
2008-07-11 15:33
세입 2937억원, 세출 2325억여원
잔액 612억 남아 예산 편성과다 지적
서대문구의회는 지난 1일 3차 본회의를 열고 2007 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예비비 결산 승인안 심사 등 주요 일정으로 9일간 진행된 제149회 정례회를 마쳤다. 3차 본회의에서는 그동안 심사한 2007 회계연도 세입·세출 및 예비비 결산 승인안을 의결하고 각 상임위에서 부의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시켰다. 원안대로 가결된 안건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복지위원 운영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오수·분뇨 및 축산폐수의 처리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도시환경정비구역지정(변경) 입안에 관한 의견 청취안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의회 위원회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이상 9개 안건이다. △200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은 예결특위가 심사한 원안대로 가결됐다. 세입·세출 예산현액은 2738억 1034만 1000원으로 세입수납액은 2937억 8051만원으로 전년대비 7.5% 증가했고 지출액은 2325억 6172만원으로 전년대비 9.6% 증가했다. 차인잔액인 잉여금은 612억 1879만원으로 전년대비 1%가 증가했으며, 잉여금 내역으로는 명시이월 5억2867만3000원과 사고이월 175억 373만1000원이다. 보조금 사용 잔액은 18억 8525만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413억 113만6천원이다. 유상호 예결특위원장은 심사결과보고를 통해 『당초 과다한 예산편성으로 집행 잔액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바 향후에는 사전에 철저한 사전조사 등을 통해 예산편성과 절감되는 예산을 복지예산에 반영하자는 의견이 많았다』며 집행부의 참고를 부탁했다. <백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