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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 스케치/의회운영위원회
백민아 기자
2008-07-11 15:22
상임위 명칭 복지건설위가 재정건설위원회로
행정관리위는 행정복지위원회로
의회운영위원회는 각 위원회 명칭을 변경하는 등의 문제를 논의했다.

지난 26일 열린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영열)는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0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승인안을 예비 심사해 본회의에 부의했다.
이 날은 전반기 마지막 의회운영위원회가 개최된 날로 개정 조례안에는 상임위원회의 명칭을 개정하는 조례안이 상정됐다.

기존 복지건설위원회는 재정건설위원회로, 행정관리위원회는 행정복지위원회로 이기돈 의원이 수정안을 발의해 전원 찬성으로 본회의에 부의됐다.
또 상임위 소관업무 변경도 진행됐는데 행정관리위원회 중 「재정경제국」을 「주민생활지원국」으로, 복지건설위원회 중 「주민생활지원국」을 「재정경제국」으로 하기로 했다.

이는 구의회 1대 이후 처음으로 소관업무가 바뀌는 것으로 행정여건의 변화에 맞춰 현실에 맞게 재구성해 위원회의 상호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한편, 200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예비심사에서 역시 집행 잔액 과다 문제가 지적됐다.

유상호 의원은 『집행잔액이 2억3600만원인데 결산이 끝난 상황에서 이유가 무엇인가. 과다 추계한 것은 아닌가』의문을 표하자 의회 측은 『과다 추계가 아니라 대부분 인건비로 급료 및 수당이 1억2500만원 잔액 발생, 살림살이 8400만원, 의원 예산 2100만원으로 예산절감액의 10%내 편성한다는 기준에 맞춘 것』이라 답했다.
각 의원들은 예산 집행 전에 보다 꼼꼼한 검토 끝에 예산을 절감할 수 있도록 편성하라는 주문을 아끼지 않았다.


<백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