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서대문구협의회(회장 이한배)와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다순)은 지난 19일 북가좌2동 치안센터 앞에서 이동 빨래방 발대식을 가지고 대대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독거노인 가정과 소년소녀가장들의 가정을 방문해 일일이 수거한 이불과 옷가지들을 50여명 회원들이 손수 세탁해 전달했다.
다음날 20일엔 홍제3동 문화공원에서 「새마을며느리」활동의 일환으로 부녀새마을지도자30명이 2008사랑의 밑반찬 만들어 드리기를 실시, 총 210가구를 선정해 각 동 부녀회장이 수혜자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는 홍제천 통수식을 앞두고 오는 24일 홍제천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오물 및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하천 정비에 새마을지도자 100명을 투입할 예정이며, 26일에는 신촌기차역 앞 소공원에서 「2008 사랑의 새마을알뜰마당」을 개장해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사업에 환원하게 된다.
<백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