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24일부터 나흘 간 여름철 호우·태풍을 대비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대형공사장 3개소, 재난위험시설 13개소, 석축5개소와 옹벽3개소다.
점검사항은▲ 호우대비 배수처리 능력 확보 ▲ 재난 피해 예상 구역에 휀스, 라바콘등 접근 금지 시설 설치 여부 ▲ 비닐, 마대등 수방자재 긴급 투입 가능 여부등 시설물의 안전 ㆍ유지관리 실태 등이다.
건축, 토목, 전기, 소방분야에 걸쳐 구청 직원과 외부 전문가, 한국전기안전공사, 소방서 등 총 14명이 점검해 재난위해요소를 찾아 제거하고 사전 예방에 나선다.
치수방재과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하고 시일이 걸리는 사항은 해당 부서에 통보해 대응체제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33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