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사장 기옥)은 지난 11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신경)과 일사일관 협약식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금호석유화학의 지원으로 진행된 경로잔치에 지역 내 어르신 200여명을 비롯해 정두언 국회의원, 송주범 서울시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장, 홍길식, 김영일 구의원 등이 자리한 가운데 협약식이 진행됐다.
2006년 금호석유화학 내 사원 및 간부들로 구성된 자원봉사 동아리가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금호석유화학은 금호아시아 그룹 내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 7대 과제」를 실천하고자 이 같은 협약식을 가지게 됐다.
기옥 사장은 『지금의 국가 발전과 경제성장의 초석은 어르신들임을 인식하고 지역 내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있는 홍은종합사회복지관과 협약식을 맺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려 한다』며 『항상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정두언 국회의원도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이 외부에서도 잘한다는 소문이 있어 금호석유화학에서 협약식을 가지게 됐다』며 『기업이 과거 돈만 벌고 회사 이윤창출만을 위해 노력하던 시절에서 지역사회에 눈을 돌려 지역민에게 도움을 줘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시대가 돼 더 많은 혜택들이 있을 것』이라며 협약식을 축하했다.
한편, 협약식이 끝나고 진행된 「흥겨운 한 마당」은 서울시경찰청 소속 「호루라기」연극팀의 「2008 신 춘향전」마당극, 마술쇼, 노래 등으로 진행됐으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참석한 어르신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