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홍제천생명의 축제
27명 홍제천 축제위원에 위촉패 전달
백민아 기자
2008-07-09 17:48
아이디어 및 홍제천 복원기념 음반 보급방안 논의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 2차 회의

축제위원회는 지난 11일 서대문문화원장실에서 제4회 홍제천 생명의 축제를 앞두고 2차 회의를 가져 축제위원들에 위촉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환옥 축제위원장을 포함해 총 27명의 위원들에 위촉패가 전달됐다. 축제 주제곡인 「추억의 홍제천 」를 작사한 임찬택 작사가, 정승태 상공회자문위원, 이일규 연희1구역재개발 조합장, 북가좌1동 주민자치위원장, 오산대 김경구 교수, 큐릭스서대문방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위촉패를 전달받고 2차 회의에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환옥 위원장은 『미래의 화두는 「물」이요, 「생명」』임을 강조하고, 『구의 재정지원이 약하더라도 주민들의 활약이 있다면 성공적인 축제가 될 것이니 어느 지역 어떤 때보다도 생명력 있고 가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위원회는 홍제천 복원 기념음반을 제작했으며 이날 효과적인 보급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백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