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 어려워 수학여행을 가지 못하는 관내 7개 중·고등학생 144명에 대해 구가 수학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최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학창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지 못하는 청소년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바른인성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1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 협약사항으로 이뤄지게 됐다.
이번 사업에 지원되는 사업비 총액은 1044만2000원으로 관내 7개 중·고등학교에 학교별 150만원 이내에서 지원대상자를 추천받아 선정했고 학교별 수학여행 시기에 맞춰 지원된다.
학교별 지원내역을 보면 ▲중앙여자중학교 41명 148만원 ▲동명여자중학교 21명 150만원 ▲정원여자중학교 20명 150만원 ▲홍은중학교 19명 145만원 ▲신연중학교 11명 150만원 ▲인창고등학교 12명 150만원 ▲명지고등학교 20명 150만원 이다.
이범주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에 지원에서 제외된 10개 학교는 내년 상반기부터 지원할 예정』며 『단순한 생계지원을 지양하고 수요자의 욕구에 부합하는 특수사업을 꾸준히 개발·지원함으로써 기금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주민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330-8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