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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상공회, 개성시 시찰 차 방북
sdmnews
2008-06-17 17:50
개성공단, 박연폭포, 선죽교 등 시 전반 시찰
북한, 여전히 1990년대의 모습 가지고 있어

지난 22일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 임원 30여명은 개성공단을 비롯한 개성시를 시찰하고 왔다.
새벽 5시 30분 유진상가에서 출발해 남북출입국 사무소를 거쳐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입국한 상공회임원들은 당일코스로 개성공단, 박연폭포, 관음사, 선죽교 등 개성시 전반을 둘러봤다.

서대문구상공회 김경오 회장은 『개성시는 여전히 1990년대 지방 소도시를 보는 것과 같이 단층짜리 집들로 돼 있었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길가에 사람들도 보이지 않았다』며 『아직은 남북이 갈라져 있어 관광지를 제외한 모든 곳의 촬영이 엄격해 많은 풍광들을 담아오지 못 했지만 하루빨리 통일이 돼 사진도 자유로이 찍고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