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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관수교 영화광장 독립영화관 열어
sdmnews
2008-06-17 17:44
마장동 문화관, 가족단위 테마극장 목요일 운영

앞으로는 청계천에서 시원하게 발을 담그고 독립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영화의 다리」로 불리는 관수교 아래 「영화광장」을 만들기로 한 것
이 곳에서는 오는 10월 말까지 토·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8시부터 30분간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는 영화인이 나오는 특별 상영과 문화공연도 함께 진행한다.
상영작품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청소년들이 제작한 서울국제 청소년 영화제 수상작들로 매월 특색있는 테마를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등 자세한 상영 일정은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홈페이지 (www.siyff.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청계천 문화관에서도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매월 한가지 테마로 다양한 영화를 상영하는 「목요 테마극장」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상영시간은 매월 1·2·4번재 목요일 오후 6시 30분. 매달 셋째주 목요일 오후 7시에는 다양한 주제로 꾸며진 「문화가 흐르는 청계천의 밤」이 공연된다. 오는 19일에는 어린이 인형극 「망치와 덩치」가 무대에 오른다.


(문의 2286-3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