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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가장 중요한 건강, 걷기는 건강의 첫걸음
신진수 기자
2008-06-17 17:38
가족사랑 걷기대회 600여명 참가, 성황 이뤄
큐릭스방송, 다양한 경품 준비해 참가자 눈길 끌어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참석해 건강의 첫 발을 내딛는 참가자들.

지난 24일, 큐릭스서대문방송이 주관하고 서대문구청, 한국일보 석세스TV, 국민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 서대문구 보건소, 서대문구 자원봉사센터, 서대문구 국민생활체육협의회, 대한적십자사 은평·서대문봉사관이 후원한 「가족사랑 걷기대회」에 주민 6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아침 8시부터 걷기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인 주민들이 이내 구청광장을 가득 메웠고 공식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자원봉사센터, 수효사 효림원, 적십자 봉사관 등에서 마련한 건강 참여 부스에서 갖가지 건강 체험을 했다.

본격적인 공식행사에서 큐릭스서대문방송 서병직 대표이사는 대회사를 통해 『건강의 시작은 걷기 운동에서 시작한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사고 없이 모두 완주해 건강의 첫 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정두언 국회의원도 『세상에 가족보다 중요한 것은 없고, 가족에겐 건강이 제일 중요하며, 건강에는 걷기가 제일 좋다』며 『요새는 기름 값이 너무 올라서 좀 걸을 필요도 있으니 기름 값도 아끼고 건강도 찾자』고 전했다.

출발하기 전, 600여명의 참가자들은 서대문구 국민생활체육협의회의 에어로빅강사 유미 씨와 함께 간단한 몸 풀기를 진행하고 곧 걷기를 시작했다.
아들과 함께 나온 백인창(46·연희동) 씨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이번 걷기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안산 일대를 아들과 함께 걸으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들을 많이 해볼 계획』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편, 큐릭스서대문방송은 이번 걷기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별도로 경품을 추첨해 트롬세탁기 1대, 식기세척기 1대, 음식물처리기 10대, 오븐토스터기 10대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참가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