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장마철앞두고 산림내 배수로 정비
sdmnews
2008-06-17 13:24
토사, 덩굴 등 재난대비 청소 완료
배수로 청소 전 후

장마철을 앞두고 구는 관내 산림 모든 지역의 배수로 및 침사지에 대한 일제 정비 및 청소를 완료했다.
산림 내 배수로에는 동절기를 지나면서 낙엽과 덩굴식물이 덮이고 토사가 쌓여 연접한 주택가에도 피해를 입히는가 하면 통행 주민에게 불편을 끼쳐왔다.

구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산을 비롯한 북한산, 인왕산, 백련산에 설치된 모든 배수로와 침사지의 낙엽과 쓰레기, 토사 등을 깨끗하게 제거했다.
이로써 서대문구는 장마철 산림 토사 유출로 인한 장비와 인력 낭비, 재산 피해를 미리 차단하여 예산을 절감하고 구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게 됐다.

특히 주택가 옆 옹벽 위의 위험한 배수로, 나무로 우거져 진입이 어려운 배수로 및 침사지 등 소홀히 여기기 쉬운 지역에 대한 정비에도 심혈을 기울여 우기시에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
서대문구 푸른도시과 조준수 과장은 『주택가와 연접한 산림 내 배수로 및 침사지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로 우기시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산림을 보호함으로써 구정의 역점 목표인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330-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