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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물가 지킴이들, 소비자물가 감시 적극 나서
sdmnews
2008-06-17 11:19
가격안정 모범업소엔 인센티브
동별 물가 지킴이 첫 간담회
물가지킴이로 위촉된 40여명이 첫 간담회를 가지고 지역경제과장으로부터 물가지킴이 임무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에 서민경제에 비상등이 켜진 바 물가안정을 위해 우리 동네 물가 지킴이들이 나섰다. 지난 9일 구청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첫 간담회를 가진 물가 지킴이 40여명은 물가안정대책에 대한 임무를 부여받고 개인서비스요금 품목 감시 등 주요 추진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역경제과는 지방물가 안정대책에 따른 상황실을 운영해 생필품, 개인서비스, 공공요금, 상거래질서 이상 4개 분야를 감시한다. 물가 급등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이행여부 등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에 물가 지킴이들이 각 동에서 물가조사를 전개해 지역경제과 내 「소비자물가 감시 신고센터」에 신고하게 된다. 신고 접수된 내용은 행정지도와 세무조사를 받는다. 반면, 가격안정 모범업소에는 물가안정에 기여한 공으로 「가격안정 모범업소」표지판을 부착하고 쓰레기 봉투를 제공, 자체 위생검사를 1년 면제하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 외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 원산지 표시 여부, 계량기 점검을 감시하고 동전교환운동을 5월 한 달간 추진해 급등한 원자재비용을 줄이는데 기여하기로 했다. <백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