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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MBC 뉴스데스크 정수기 관련 보도 주의 당부
sdmnews
2008-06-02 16:51
은평수도사업소 보도자료 내고 주민 홍보

은평수도사업소는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가 깨끗한 물이라고 안심하고 사용해 왔던 정수기가 오히려 세균이 득실거리고 있다는 내용이 지난 20일 MBC-TV 뉴스데스크  <집중취재>를 통해 방영됐다」고 밝히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점검 3주일 된 서울시내 초등학교의 정수기 안에는 이물질 덩어 리가 마치 눈송이처럼 날리고 있었다며, 이외에도 가정집 정수기의 물을 받아 봤더 니 하얀 이물질 덩어리가 선명하게 보였으며, 한 중국 요리집 정수기 배관속은 보기에 불편할 정도로 누렇게 이물질이 쌓여 있었다.

MBC 보도에서 내시경 업체 직원은 『정수기 안에는 개미도 있고, 바퀴벌레라든지, 거미 심지어는 쥐가 들어가 있기도 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의 정수기 물에 대한 세균 검사결과, 물 1㎖에 일반 세균이 100마리를 넘으면 마시는 물로 부적합한데, 8개 정수기 가운데 5개에서 세균이 나왔다.

영화관에서는 1㎖에 일반 세균 700마리가 나왔고, 초등학교는 2천4백 마리, 중국요리집은 6700마리가 나왔으며, 특히 서울의 한 종합병원 냉온수기에서는 무려 1만8,000마리로 기준보다 180배나 많은 일반 세균이 검출됐다.

관련 뉴스는 MBC NEWS 홈페이지(http://imnews.imbc.com)   에서 검색창에 「세균 득실 정수기」를 입력하면 다시 볼 수 있다.


(문의 3146-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