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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서대문복지관 그림 및 퀼트교실, 첫 외부 전시회
sdmnews
2008-06-02 16:49
아동 미술작품 90여점, 퀼트작품 70여점 전시
퀼트체험부스와 풍선인형 제작 부스 많은 호응 얻어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작품전시회에 참여한 학생 및 수강생들이 작품을 둘러보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방은숙)의 그림 및 퀼트교실의 수강생들은 지난 23일과 24일에 걸쳐 서대문문화회관 갤러리에서 작품전시회를 가졌다.
전소영 사회복지사는 『10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그림 및 퀼트교실은 매년 복지관 내부에서 작품전시회를 진행하다 올해 처음으로 외부 갤러리에서 작품전시회를 개최해 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전했다.  

5세부터 중학교2학년까지의 아이들 그림 작품 90여점과 퀼트 70점이 전시된 작품전시회에서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은 첫 외부 작품전시회를 기념하는 테잎커팅식도 가졌다.
그림 작품은 미취학 아동들의 병아리 그림방,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준비한 예쁜 그림방, 초등학교 고학년들과 중학교1학년들이 준비한 예비중학 미술방으로 나눠 각각 전시 됐으며, 퀼트는 가방, 벽걸이 등 조각천을 가지고 만든 작품과, 재봉틀을 이용해 만든 작품으로 나뉘어 전시됐다.

한편, 갤러리 입구에서는 조각천을 가지고 간단하게 퀼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작품전시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어린학생들을 위한 풍선인형 제작 부스도 많은 관심을 끌었다.


<신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