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상공인
국세제도 좋아도 국세행동 따르지 않으면 실패
sdmnews
2008-06-02 16:42
세무공무원이 멘토 되어 적극 도와줄 것
장영주 세무서장, 상공회 초청 간담회
장영주 세무서장이 서대문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세무신고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서대문구상공회는 지난 20일 진북경에서 제1차 이사회 및 세무서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50여명의 회원들과 세무공무원 6명이 참석해 장영주 세무서장의 강의 이후 경영상 발생하는 세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경영인의 세무도덕에 관한 논의가 이어졌다.

장영주 서대문세무서장은 『기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세무는 기초와 같은 역할을 한다』며 기업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경오 상공회장은 『인도가 국세제도 으뜸이라고 한다. 국세제도가 아무리 좋아도 국세행동이 따라주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미』라면서 『납세자가 먼저 긍정적인 사고로 전환해야 투명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간담회는 상공회원들의 개인적인 세무에 관한 질의 및 응답과 식사로 마무리됐다.   

  <백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