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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수해 없는 여름 나길…”
sdmnews
2008-06-02 16:38
여름철 종합대책 마련하고 올해 수방안전기원
응급구호반 등 6개 반, 66명 근무체계 갖춰
이해돈 부구청장이 2008수방안전기원제를 통해 수해 없는 안전한 여름을 기원하고 있다.

구는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앞으로 5개월간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지난 15일 2008 수방안전 기원제를 올렸다.

이날 치수방재과는 재해대책본부 현판을 내걸고 구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방안전 기원 고사를 올렸다.
재해대책본부은 수방대책기간 중 풍수해로 인한 상황관리 및 대응체계 유지와 지휘를 위한 상황실역할을 하게 된다.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상황관리반, 분석보고반, 응급복구반, 대민구호반, 홍보부서반, 행정지원반 이상 6개반 66명과 동 주민센터별 본부 및 경계반, 복구반, 구호반을 구성했다.
수방대책의 중점은 단계별 근무체계를 구축해 호우주의보 시 1단계, 호우경보 시 2단계, 홍수경보 시 3단계로 24시간 비상근무에 둔다.

또 수방시설을 정비하고 점검을 통해 빗물받이와 연결관, 침사지를 준설하고 기자재를 확보했다.
한편, 구는 26일부터 3일간 「200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대응 메뉴얼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봉수 치수방재과장은 『세계적인 이상 기후와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자연 재해와 인적 재난이 곳곳에서 발생하는 바,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확고한 방재체제를 확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백민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