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 연대기 : 캐스피언 왕자
나니아에서 현실의 세계로 돌아온 지 1년 후, 페벤시 남매들은 마법의 힘에 의해 다시 나니아의 세계로 들어간다. 그러나 그곳은 이미 폐허로 변해 있었다.
나니아 시간으로 벌써 1,300년이란 세월이 흘렀던 것.
그들이 없는 동안 나니아는 황금기의 종말을 고하고, 인간인 텔마린 족에게 점령되어 무자비한 미라즈 왕의 통치를 받고 있었다. 페벤시 남매들을 나니아로 불러낸 건 바로 텔마린족의 진정한 왕위 계승자인 캐스피언 왕자였다.
삼촌 미라즈에게 왕위를 뺏기고 목숨의 위협을 느낀 그는 나니아인들이 숨어 사는 숲 속으로 피신, 그곳에서 페벤시 남매와 만난다. 부왕을 죽인 삼촌을 물리치고 자신의 왕위를 찾게 도와주면 나니아인들의 터전을 돌려 주겠다는 약속을 하는 캐스피언 왕자. 이에 네 남매와 나니아인들은 그를 도와 미라즈의 군대와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5월15일개봉
프라이스 리스
신분상승을 꿈꾸는 작업계의 신데렐라! 내 사전에 가난한 남자란 없다! 이렌느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여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은 소박한(?) 꿈을 가진 사랑스러운 작업녀.
오늘도 그녀를 아름다운 인생으로 인도 할 눈먼 왕자님(?)을 찾기 위해 열심히 포획활동을 펼치던 중 레이더망에 포착된 한 남자! 멀끔한 외모에, 로맨틱한 매너, 백만장자처럼 보이는 쟝과 스위트룸에서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밝혀진 쟝의 정체는 신분을 숨긴채 이렌느에게 접근한 호텔의 웨이터였던것! 실망한 이렌느는 쟝을 무참히 떠나지만, 이미 사랑에 빠져버린 쟝은 그녀를 쉽게 놓아줄 리 없다! 남은 재산을 모두 털어 단 한번 화려한 데이트를 선물하지만, 그녀의 꿈을 이루어주기에 쟝은 너무나 가난해!
그냥 작업의 기본만 가르쳤을 뿐인데... 이제는 나보다 더 잘나가는 작업남이 된 그 남자!
이렌느의 신분상승을 향한 작업은 날로 번창해 가고, 질투심을 느낀 쟝도 작업전선(?)에 뛰어 든다.
5월9일 개봉
서울이 보이냐
어느 날, 이 섬에 날아온 한 장의 초대장. 그것은 서울 과자공장으로 신도분교 전교생 12명을 초대한다는 것.
그 소식에 가장 먼 곳이 읍내인줄 알았던 아이들의 가슴이 두근두근 뒤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을 어른들은 ‘먹고 살기도 바쁜 섬에서 뭔 놈의 수학여행’이냐며 보내 줄 생각은 안하고 구박만 하고...
아이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수학여행을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바지락은 열심히 캐도 팔리지는 않고, 아이스께끼는 팔려 하면 비가 내린다.
왠지 수학여행 가는 길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은데...
5월8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