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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의 마음으로 준비한 경로잔치
sdmnews
2008-05-21 13:38
모래내해병전우회, 어르신 200여명 모시고 잔치 벌여
김기선 회장, “기뻐하는 어르신들 보니 뿌듯해”
모래내해병전우회가 마련한 경로잔치에 200여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푸짐한 점심과 흥겨운 민요선물을 받고 흥겨워 했다.

지난 5일 모래내해병전우회(회장 김기선)는 지역 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마을 경로잔치를 벌였다. 모래내해병전우회는 이날 경로잔치를 위해 돼지 한 마리를 잡고, 떡, 과일 등 푸짐한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한편, 김정숙 국악원장과 학원생들의 흥겨운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분위기가 한껏 흥겨웠다.

김수철 시의원과, 김정철, 이인수 구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윤양하, 권관오 등 다수의 연예들도 자리에 함께한 경로잔치에서 김기선 회장은 『사비를 털어서 계획한 행사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너무 뿌듯하다』며 『자리에 참석해준 모든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매년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경로잔치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래내해병전우회는 경로잔치 이외에도 교통봉사, 방범순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 등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있다.


<박명구 명예기자>